새롭게 디자인된 개정판입니다.  (SKY200 별자리판 포함)



 



CD-ROM과 함께 떠나는 어린왕자의 별자리여행은  `제32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이며, 1999년 이달의 청소년도서 선정된 별자리 관련 서적의 베스트셀러입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뒤에 별자리판과 함께 떠나는 어린왕자의 별자리여행 개정판을 출간하였습니다. 



 



신간의 내용은 구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시대적이 유행과 함께 올라 칼라 판에 판형도 키웠습니다. 무엇보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200mm 별자리판을 부록으로 넣어 놓았습니다. 별자리판에 관한 내용은 관련 상품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쌍안경 사용자라면 제대로 된 별자리 책은 준비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별자리를 모르면 아무것도 관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초보자라면 별자리판에 별자리 책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별자리책은 대부분 그저그런 내용이 전부입니다. 적당히 사진과 일러스트로 때워 화려하지만 내용이 없거나, 내용이 설사 있어도 수박 겉할기 식에 진부하고 똑 같은 내용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이책은 기존에 책들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별자리책에 가장 중요한 별자리 찾는 법은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나서 별자리들 속에 얽힌 천문학적 내용과 관측 대상을 알려 줇니다.  또한 실제 별자리와 신화 속에서 별자리 이야기가 어떻게 연관이 되지는 알려 주고 있습니다.



 



어린왕자의 별자리여행은 필자가 지난 20년에 걸쳐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측하고 촬영하는 과장 속에서 집필된 서적으로 4년간 원고를 갈고 다듬어 출판된 것입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생생하게 별자리의 세계로 인도될 것입니다.



 



이 책은 별자리를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시간이 명기된 최초의 서적이며, 탁상에서 이책 저책 빼껴 쓴 다른 서적과는 달리  실제 별자리를 찾아가며 쓴 책입니다. 무엇보다 초보자 중심과 실제 관측 중심으로 구성하여 쉽게 별자리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각종 삽화를 구간에 비해 약 2배 이상 올 칼라로 더 많이 싫었고, 일러스트도 칼라로 프린트하여 별자리를 찾느데 보다 빠륵게 이해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이 책은 대화 형식으로 쓰여져 초등학생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저술되었습니다. 초등학생용 별자리 교육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 한권의 책이라면 별자리는 물론 신화와 성운성단 관측에 이르기까지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30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과 럭셔리한 디자인,  책과 함께 꼭 필요한 대형 별자리판에 이르기까지 단돈 10,000원. 믿어지지 않는 초특가... 아마추어 천문가의 저변 확대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망원경이나 쌍안경과 함께 구입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