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어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도 이해하고 관측의 즐거움과 장식장 전시까지 선사하는 제품입니다.
아스트로미디어 제품은 중학교 이상의 영재 수업을 위한 이상적인 프로젝트입니다.
갈릴레오가 2장의 볼록렌즈로 발견한 확대의 기적을 그대로 재현한 망원경입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갈릴레오가 만들었던 그 망원경을 손수 재현할 수 있으며,
6.25배로 갈릴레오가 관측했던 망원경처럼 밤하늘과 지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갈릴레오는 1609 년 자신이 만든 망원경을 통해 하늘을 처음 보았고, 그의 발명품은 밑바닥부터 우리의 세계관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한 400주년을 기념하여 유네스코는 "2009년을 세계 천문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아스트로미디어사의 미니 갈릴레오 조립망원경은 "세계 천문의 해" 교육용 망원경으로 선정된 제품입니다.
본 제품은 금박 인쇄를 하여 고급스럽고 고풍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디자인입니다.
6각형의 안정된 구조로 종이로 만들었지만 구조적으로 견고하기 때문에 다른 종이 제품들에 비해 오래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를 띁어 풀로 붙여 만든 값싼(?) 망원경이라고 장난감 수준이려니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교육용이라서 형식적으로 조립하고 버리는 상품이 아닌 실제로 광학계를 내장한 진정한 망원경입니다.
본 제품을 하늘로 향하면 월면, 목성의 위성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물렌즈에 별매의 태양필터를 부착하면 태양의 흑점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니 갈릴레오 조립망원경은 거꾸로 보는 것이 아니라 똑바로 보이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미니 갈릴레오 조립망원경은 그룹과 학교 수업을 위한 이상적인 프로젝트입니다.
구경 35mm, 유효구경 30mm, 초점거리 225mm, 아이피스 35mm, 배율 6.5배,
금박인쇄, 도무송 작업, 완성된제품길이 180mm, 포장 300x210x6mm 비닐포장
아스트로미디어 제품은 모두 독일어(또는 영어)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독일어, 영어, 한국어 설명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