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를 교육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제품 안전한 "별지시기"를 소개합니다. .



 





 



5mW 이상의 그린레이져포인더를 별지시기라고 합니다. 5mW는 개인용이지 교육용으로 사용하려면 10~20mw는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린레이져포인더는 눈에 비추면 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제품으로 분류되어 판매가 제한된 금지 품목입니다. 현재 그린레이져포인더 별지시기를 학교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안전 사고가 나면 모두 학교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SkyPointer는 특수한 고출력 LED를 사용하여 안전합니다.  실수로 눈에 비추어도 매우 부실 뿐입니다. 그러나 장난으로 눈에 절대 비추지 마세요. 시력이 저하될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스카이파인더는 50mm 크기의 빛다발로 퍼진 광원이기 때문에 눈에는 안전하지만 광원에 집중된 그린레이져포인터는 광선이 5mm 정도로 집중되어 밝기만 눈에는 치명적입니다. 참고로 스카이파인더의 50mm 광원을 5mm로 집중하면 그린레이져포인더의 약 100mW이 됩니다.  그러나 실제 하늘에서 스카이파인더는 그린레이져포인터의 10mW급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린레이져포인터 10mW급이 은하수가 보이는 곳에서 별지시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스카이파인더는 밝은 도심 근처 하늘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은하수가 보이는 시골의 밤하늘에서 광선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린레이져포인터는 몇초 이상 계속 켜면 레이져 모듈이 과열되어 영구히 고장이 납니다.  고장이 나면 수리비가 높기 때문에 거의 수리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수리가 되더라도 예전의 밝기를 되 찾기 어려울 뿐더러 광량도 현격히 줄어 듭니다. 그러나 SKY별지시기는 아무리 오래동안 켜 놓아도 고장이 나거나 전지가 충분하다면 밝기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본 제품의 LED 수명은 약 10만시간으로 반영구적이어서 거의 고장이 없습니다. 반면 그린레이져포인터는 짤게는 3개월도 안되서 고장이 나가나, 조심해서 사용해도 2년 정도면 수명를 다합니다. 이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천문대는 몇 달을 넘기기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SkyFinder 는 반영구적이라는 사실...



 





USB 충전용 타입으로 건전지 걱정 없이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사양 : 렌즈 구경 50mm, 녹색 고출력 LED, USB 충전, 외곽 사이즈 60x330mm, 무게 490g



 



주의

본 제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반품 교환 환불이 안되니 구입시 신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디자인은 성능 향상을 위하여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제픔은 도심 근처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은하수가 보이는 어두운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둡지 않은 곳에서 사용하면 광선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케논 5D Mark2, 탐론17-37mm(17mm) F:4, ASA400, 49초. SkyFindersms 20초 노출을 준 상태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녹색 광선이 오리온자리의 소삼태성에 위치한 "오리온자리대성운"을 가르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