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를 교육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제품 안전한 "별지시기"를 소개합니다.



 





 



5mW 이상의 그린레이져포인더를 별지시기라고 합니다. 5mW는 개인용이지 교육용으로 사용하려면 10~20mw는 되어햐 합니다. 그러나 그린레이져포인더는 눈에 비추면 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제품으로 분류되어 판매가 제한된 금지 품목입니다. 현재 그린레이져포인더 별지시기를 학교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안전 사고가 나면 모두 학교에서 책임을 저야 합니다.



 



그러나 SkyFinder는 특수한 고출력 LED를 사용하여 안전합니다.  실수로 눈에 비추어도 매우 부실 뿐입니다. 그러나 장난으로 눈에 절대 비추지 마세요. 시력이 저하될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SkyPointer30을 약간 정면하고 촬영한 것입니다. 이 이미지만 보아도 눈이 부시지요.



 



SkyFinder630은 AAA전지 4개를 사용합니다. LED라 소비 전력이 작기 때문에 학교에서 사용하다면 1년에 한번 정도 교환해 주시면 됩니다. 사설천문대 같은 곳에서 자주 사용한다면 한 달에 한번 정도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본 제품은 망원경에 파인더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파인더 홀더에 부착해 사용하면 망원경용 별지시기가 되는 것입니다.



 



SkyFinder630의 밝기는 그린레이져포인더로 5mW급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때문에 밝은 도심 하늘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매우 어두운 곳에서 개인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교육용으로 사용하려면 SkyFinder850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린레이져포인터는 몇초 이상 계속 사용면 레이져 모듈이 과열되어 영구히 고장이 납니다.  고장이 나면 수리비가 높기 때문에 거의 수리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수리가 되더라도 예전의 밝기를 되 찾기 어려울 뿐더러 광량도 현격히 줄어 듭니다. 그러나 SKY별지시기는 아무리 오래동안 켜 놓아도 고장이 나거나 전지가 충분하다면 밝기가 변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SKY별지시기는 스위치부터 토글 ON/OFF 스위치를 사용합니다.



 





 



본 제품의 LED 수명은 약 10만시간으로 반영구적이어서 고장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그린레이져포인터는 짤게는 3개월도 안되서 고장이 나가나, 조심해서 사용해도 2년 정도면 수명를 다합니다. 이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천문대는 몇 달을 넘기기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SkyPointer는 반영구적이라는 사실...



 



제품사양 : 렌즈 구경 30mm, 녹색 고출력 LED, 토글스위치, 외곽 사이즈 36x230mm, 무게 400g(전지포함), AAA전지 4개 포함. 제품 성능 향상을 위하여 디자인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의

본 제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반품 교환 환불이 안되니 구입시 신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디자인은 성능 향상을 위하여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제픔은 도심 근처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은하수가 보이는 어두운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둡지 않은 곳에서 사용하면 광선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