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다카하시 삼각대를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고급형 소프트케이스입니다. 망원경과 가대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모두 한번에 수납이 가능합니다. 본 제품은 중국산이 아니고 엑소스카이에서 직접 디자인되어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되는 고품질의 소프트케이스입니다.


이 소프트케이스의 외피는 방수코팅된 천을 사용하는 밤에 내리는 이슬과 서리를 방지하여 축축하게 되지 않습니다. 툭툭 털어 주는 것 만으로 이슬과 서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방수천은 내마성이 커서 쉽게 보푸라기가 생기지 않아 오랜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0mm 두께의 하드 스폰지를 내부에 충전하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10mm 두께의 두툼한 충격 방지용 완충제가 내장되어 있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받는 즉시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케이스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본 제품의 특징을 120mm 폭의 양열지퍼를 사용하여 크고 긴 망원경이나 삼각대를 쉽게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양열지퍼를 하나의 손잡이로 빠르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소비자 입장에서 배려하였습니다. 만약 다른 회사에서 이와 비슷한 제품이 나 온다는 엑소스카이 제품을 카피한 것입니다.


본 제품 중간에 칸막이를 부착할 수 있어 90mm 이하의 망원경은 경통과 가대를 안전하게 분리해 수납할 수 있습니다.
이 칸막이가 필요 없는 경우 바닥에 두어 완충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옆에는 3개의 보조 주머니가 있어 파인더 및 접안렌즈까지 수납가능합니다. 내부에도 주머니 1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조 주머니에 어깨 멜빵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닥에는 충격 방지용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아래 규격만 맞으면 120mm이상의 단초점 굴절망원경 경통이나 빅센과 다카하시,  미드,  징후아, 엑소스, 스카이워쳐, 타사 브랜드 삼각대등도 수납도 가능합니다.  와각 사이즈를 확인한 뒤에 주문해 주세요. 한번 수납한 제품은 잔 스크레치로 교환 반품이 안됩니다.


다른 망원경을 수납하는 경우 케이스 사이즈를 보고 수납 여부를 확인한 뒤에 주문해 주세요.





사용 가능한 삼각대


Omni CG-4, CG-5, GT, VX, NexStar SE, CGEM 삼각대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