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토 가이드는 감도가 높아 구경 30mm 파인더로도 충분이 가이드 가능합니다. QHY5는 저렴하지만 반드시 노트북이 있어야 사용 가능한 반면,  LVI2와 MGEN 슈퍼가이드는 가격은 높지만 노트북 없이 간단하게 가이드 가능합니다.


 


6x30 파인더가이드는 망원경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ini 6x30 파인더가이드 기본형은 6점 지지 홀더(브라켓)를 재공하며 마운트 하단에 1/4인치 나사산 구멍이 있어 볼헤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볼헤드를 사용하면 밝은 별을 쉽게 찾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가이드별을 찾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볼헤드를 장착하려면 경통 상단에 1/4인치 또는 3/8인치 나사선을 제공하는 플레이트(또는 도브테일 바, 별매)가 필요합니다.


 


 




 


 



 


6x30 파인더 가이드스코프를 볼헤드를 아용해 경통 밴드 상단에 부착한 모습입니다.


상단 이미지는 오토가이더, 볼헤드, 상단 플레이트, 밴드, 망원경, 카메라 등은 별매입니다.


 


 



오토가이드용 6x30 파인더스코프 기본형에 DSLR 핫슈를 장착한 제품입니다. 상단 사진 그대로 제공합니다. 본 제품은 카메라 핫슈에 부착해서 오토가이드할 수 있어 매우 콤펙트합니다. 주로 카메라 망원렌즈와 소형 망원경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 없이 스스로 오토가이드하는 LVI2와 MGEN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특히 해외 원장파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본 제품은 카메라 핫슈 부착시 가능한 강하게 고정해 주세요. 조임이 느슨하면 오토가이드가 흐르게 됩니다.  그리고 선을 바로 늘어 뜨리지 말고 카메라에 한번 감아 직접적인 충력의 힘을 주지 않게 해 주세요.


 



 



 


 


 



 


6x30 파인더가이드 - DSLR 카메라 핫슈에 부착한 모습들입니다.


상기 이미지는 MGEN을 오토가이더로 사용하는 경우 예입니다. 카메라 렌즈 MGEN 모두 별매입니다.


 


 



핫슈 하단에 1/4인치 나사선을 가공하면 기본형처럼 볼헤드를 장착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핫슈 1/4인지 나사선 가공비는 별도입니다.


 


 



 


V타입은 도브테일 방식의 빅센형 파인더 베이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 이미지에 오토가이더를 제외하고 그대로 제공됩니다.  빅센과 보그 망원경의 파인더 베이스 본 제품이 잘 끼워짖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부득이 파인더 홀더의 도브테일을 갈아 내는 추가 작업에 대한 비용 지불이 필요합니다.  또한 외관상 페인트가 버껴지니 널리 양해해 주세요.


 


주의) Mini 6x30 파인더가이드 [V타입]의 파인더 홀더는 3점 지지식으로 한쪽에 텐션스프링이 있어 조작성은 우수하지만 이 때문에 오토가이드가 흐를 수 있습니다. 오토가이드의 선을 늘어 뜨리지 말고 파인더에 감아, 텐션스프링에 중력의 힘을 가하지 않게 해 주세요.


 


 



 


Mini 6x30 파인더가이드 V형 타입을 망원경 파인더 베이스(별매. 빅센 타입)에 부착한 모습입니다.


대상을 찾은 후에 광학파인더를 제거하고 파인더가이드로 교체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 MGEN 모두 별매입니다.


 


본 제품은 오토가이드용 파인더 스코프로 초점은 직접 맞추셔야 합니다.  파인더 캡에 핀홀을 뚫고, 낮에 멀리 떨어진 피사체에 초점을 맞춘 뒤에, 밤에 별을 한번 더 초점을 맞추면 빠르고 정확합니다.  파인더의 대물렌즈 셀 바로 뒤에 초점 조절 링이 있습니다.


 


> 성능 향상을 위하여 색상과 디자인은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개조하기 때문에 가공에 따른 부분은 재 페인트를 할 수 없습니다. 부득이 가공한 흔적이 있는 상태로 출고됩니다.   또한 조립 과정에서 생기는 미미한 스크레치는 사용상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사유로 교환, 환불, 반품 불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