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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도 이해하고 관측의 즐거움과 장식장 전시까지 선사하는 제품입니다.

아스트로미디어 제품은 중학교와 영재 수업을 위한 이상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아이작 뉴톤이 만들었던 반사망원경을 돕소니안 가대로 재현하였습니다.

 

본 제품은 70mm 반사경, 사경, 렌즈 5개, 종이 9장(금박인쇄), 독일어 사용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장의 종이는 금색을 포함해 4색 칼라 인쇄한 6장과 흑백으로 인쇄한 3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색의 금장 인쇄로 16세기에 유행했던 고풍스럽고 화려한 뉴톤식 반사망원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성 것 만들어 장식장에 넣으면 진짜 같은 느낌을 자아 낼 것입니다.

아스트로미디어 제품은 도무송 처리가 되어 칼이나 가위 없이 누구나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종이 뜯을 때는 찌어지지 않도록 가능한 조심해서 작업해 주세요. 
조립은 상단에 이미지처럼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멋진 망원경을 만들기 위한 몇가지 팁을 알려 드립니다.

조립은 아래와 같은 규칙을 따릅니다.

A123..., B123..., C123..., D123...에 번호가 매겨져 있습니다.
이 번호에 맞춰 순서대로 조립하면 됩니다. 
상단 이미지를 보고 호 순서대로 맞추면 생각보다 빠르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준비물은 풀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 풀은 조립이 어렵고, 딱풀을 사용해 조립이 수월합니다.
풀은 골고루 대량으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풀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물티슈가 옆에 있으면 보다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6각형의 경통이나 케이싱 시트는 미리 원모양으로 충분히 접어 놓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풀칠한 면이 완전히 굳기 전에 다음으로 진행하지 마세요.
더 시간이 걸리고 삐딱하게 조립이 될 수  있습니다.

렌즈를 풀로 붙이는 것에 의구심을 갖을 수 잇는데,
풀이 완전히 귿으면 단단하게 렌즈가 붙어 있기 때문에 떨어질 염려는 없습니다.
다만 렌즈에 풀 작업시 테두리에만 칠해 주세요.
잘 못해 중앙으로 번지면 렌즈가 지져분해져 나중에 관측 상이 나빠집니다.
렌즈 작업시 손을 깨끗하게 씻으면 좋습니다.

뉴톤 반사원경은 구경 70mm에 초점거리 450mm로 F:6.4로 비교적 밝은 망원경입니다.  
접안렌즈는 2개의 볼록렌즈로 이루워진 램스덴식 15mm와
3개의 볼록 렌즈로 구성된 스테인헤일식  28mm를 조립하여 사용합니다. 
각각 16배와 30배로 관측할 수 있습니다.
반사망원경이기 때문에  색수차가 거의 없어 비교적 선명한 상으로 관측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돕소니안타 가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이로 만들었지만 비교적 튼튼해 관측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디스크도 매우 부드럽게 움직여 고도 조정에 따른 작동 느낌이 좋습니다.
방위 조절은 가대 차체를 움직여 찾습니다.

종이를 띁어 풀로 붙여 만든 값싼 망원경이라고 장난감 수준이려니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교육용이라서 형식적으로 조립하고 버리는 상품이 아닌 실제로 광학계를 내장한 진정한 망원경입니다. 

뉴톤 반사 망원경의 배율은 16와 30배로 월면을 면밀히 볼 수 있습니다.
목성의 줄무늬와 4대 위성, 토성의 테를 볼 수 있습니다.
별매의 태양필터를 준비하면 흑점 관측이 가능합니다.

 

셀레스트론 퍼스트스코프와 아스트로미디어 뉴톤 반사망원경과 크기를 비교한 이미지입니다.

아스트로미디어 제품은 모두 독일어(또는 영어)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상세한 조립 방법은 본 웹사이트를 참조해 주세요.

자세한 설명. (독일어, 영어, 한국어 설명서 없음)

외국에 조립하는 모습을 담은 사이트입니다.

http://michelswunderland.de/solderiron/telescop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