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SD의 대물렌즈로 오하라사의 S-FPL53 글라스를 사용하고 펜탁스옵틱(주)에서 생산, 조립, 조정하여 천체 사진 촬영자의 부흥하는 최고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펜탁스옵틱(주)는 펜탁스사의 망원경을 제작하는 곳입니다.

초점거리가 더 짧을 뿐. 펜탁스 SDP와 같은 사양으로 경량의 망원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량의 무게만큼 가격이 펜탁스 125SDP에 절반 값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인가요? 2007년 12월 중순 발매 예정인데, 이미 일본에서 50대, 미국에서 100대가 예약되어 인기 폭발입니다.

대물 렌즈 셀은 구형125ED와 비교해 훨씬 견고한 구조로 했기 때문에, 광축에 신경 쓰지 않고, 안심하고 운반을 할 수 있습니다. 보그의 115mm 경통을 그대로 계승하여 각종 액세서리를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통은 보그사의 독자적인 분해 방식을 채용. 가장 긴 부품에 360mm로, 해외 원정 촬영이나, 자가용이 없이는 분들도 이동에 부담이 없습니다. 중량도 불과 3.5kg으로, 타사의 100mm 구경의 망원경 정도의 무게입니다. 이 정도 무게라면 빅센 GP/GPD, 다카하시 EM10 정도로 가이드 촬영 가능합니다.

별매의 ED리듀서F4DG[7704]와 단경통L295mm[8295] 125SD는 초점거리 488mm에 F3.9 이라는 초 하이 스피드 망원경이 됩니다. 캐논 EOS 5D등의 풀 사이즈 DSLR에 대응합니다.

콤팩트한 단경통으로 교체하면 쌍안 망원경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경통 분할은 보그만이 가능한 매력입니다. 쌍안 장치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다 다양한 이미지는...
http://www.sciencecenter.net/hutech/borg/125sd/index.htm

[제품사양]
구경 125mm, 초점거리 750mm, F6, 2군2매SD, 오하라 S-FPL53, 멀티 코팅, 경통사이즈 115φ L360mm, 부속품:115φ finder 대좌N 포함. 중량:3.5kg

■ 별매품:파인더, 헬리코이드M, 헬리코드MDX, 마이크로 클레이포드 포커서, 중판 헬리코이드 등을 장착 가능합니다. ED리듀서F4DG[7704]와 단경통L295mm[8295] 별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