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론 시리즈 중에서 가장 경량 컴팩트한 뮤론 180의 생산이 끝난 지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접안부는 50.8 어댑터 시스템 표준 대응, 경면 도금에 HR(고반사) 다층막 코트를 베푸는 등 옷차림을 새롭게 뮤론 180C로서 등장했습니다. 뮤론은 인형 커컴 식이라고 불리는 오목 타원 주경과 볼록 구면 부경을 조합한 카세그렌 타입의 광학계입니다. 통선 개방형의 경통이기 때문에, 통내 기류가 적고 안정된 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리가타·아리미조 탈착식 경통으로, 적도의에의 설치도 원터치로 OK. 달이나 행성의 고배율 관측이 매력입니다.
인형 커컴 식의 시야 중심은 구면 수차가 거의 제로이지만, 시야의 주변에 갈수록 프레임 수차가 커집니다. 가능한 한 프레임 수차를 작게 하려면 부경의 확대율을 작게 하면 됩니다만, 그렇게 하면 경통 길이가 길어져 버립니다. 주변의 프레임 수차와 경통 길이의 밸런스로부터, 이 비율이 되었습니다.
인형 커컴 식은 구면의 부경을 사용하여 연마, 조립 조정이 용이해지고,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폐사의 뮤론 시리즈는, 주경과 조합하는 부경을 검사기에 짜넣어, 1:1의 페어로 주경을 연마하고 있기 때문에, 궁합에 의존하는 변동은 거의 없습니다. 경면은 1장 1장 정중하게 사내에서 연마해, 타카하시의 연마 기술과 독자적인 검사 방법에 의해 높은 정밀도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현행의 엡실론이나 뮤론 반사 망원경에 채용하고 있는 HR 다층막 코트를 뮤론 180C의 주·부경 모두 실시했습니다. 이로 인해 초대 뮤론 180에 비해 반사율이 약 7% 향상되어 가시광역의 반사율이 거의 일정해졌다.
![알루미늄 코팅 반사율 비교 다이어그램]()
뮤론 180C는 원통이 보정판으로 덮여 있지 않기 때문에 주경이 외기온에 단시간에 익숙해집니다. 통내 대류가 빨리 맞아 중심의 수차가 거의 없는 긴 초점의 뮤론은 행성의 촬영이나 안시 관찰에 위력을 발휘합니다. 미광을 차단하고 콘트라스트를 올리기 위해 주경 배플 내에 차광환을 10장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내면 반사가 적은 콘트라스트가 높은 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의 행성 촬영은 USB 카메라와 처리 소프트웨어의 진보에 의해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행성 촬영을 시작하는 분의 입문기로서도 뮤론 180C는 최적입니다. 육안 관찰에는 쉽게 배율을 바꿀 수 있는 4마리 터렛 레볼버 31.7D가 편리합니다. 성운·성단의 안시 관찰에는, 근일 발매의 LE40mm를 사용하는 것으로 54배가 되어 저배율로 밝게 관찰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또 옵션의 μ플랫너 리듀서를 병용하면 초점 거리를 약 0.8배로 단축한 초점 거리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뮤론 180C는 주경이 외기온에 단시간에 익숙해집니다]()
![내면 반사가 적은 콘트라스트가 높은 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인더는 초대의 뮤론 180A와 같은 6배 30mm입니다만, 파인더 다리의 의장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A형은 손을 넣는 틈새가 좁았기 때문에, 경통과의 틈새는 전개로 해 손을 더하기 쉽게 했습니다. 파인더 다리와 경통은 충분한 강도를 갖게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경통을 운반할 때의 그립(손잡이)이 됩니다. 덧붙여서 뮤론 180B는 초대의 7배 50mm 파인더 사양으로, 이번 발매하는 기종은 그 흐름을 펌핑하는 것과, 뮤론 시리즈 중 가장 컴팩트한 기종인 것으로부터 뮤론 180C로 하고 있습니다. 십자선의 조정은, 한 번 맞추면 어긋나기 어려운 접안부 시프트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하는 것으로, 파인더 주위에 조정용의 나사가 돌출하지 않기 때문에, 그립으로서 가지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가대에의 탑재는, 부속의 아리미조를 적도의에 설치해, 경통에 장착하고 있는 아리가타와 결합하는 것만이므로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아리미조가 적도의에 붙어 있으면, 경통의 탈착이나 전후의 밸런스 조정이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경통 후방, 파인더 다리와 아리미조는 신색의 라이트 블루에 도장하고 있습니다.
![파인더는 초대 뮤론 180A와 같은 6배 30mm입니다만, 파인더 다리의 의장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가대에의 탑재는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뮤론 180C는 행성·달의 촬영과 태양을 제외한 천체의 안시 관찰을 주체로 설계한, 돌·카캄식 망원경입니다. 클래식 카세그렌 망원경은 포물면의 오목 주경과 쌍곡면의 볼록 부경의 조합으로 설계상 구면 수차는 전혀 없지만 쌍곡면 부경의 연마가 어렵고 제대로 조립 조정이 매우 어려운 광학 계입니다. 돌 커컴식은 주경이 되는 오목 타원면경에 볼록 구면의 부경을 조합해, 각각으로부터 발생하는 구면 수차를 전계로 보정하고 있습니다. |
인형 커컴 식은 구면의 부경을 사용하여 연마, 조립 조정이 용이해지고,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폐사의 뮤론 시리즈는, 주경과 조합하는 부경을 검사기에 짜넣어, 1:1의 페어로 주경을 연마하고 있기 때문에, 궁합에 의존하는 변동은 거의 없습니다. 경면은 1장 1장 정중하게 사내에서 연마해, 타카하시의 연마 기술과 독자적인 검사 방법에 의해 높은 정밀도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현행의 엡실론이나 뮤론 반사 망원경에 채용하고 있는 HR 다층막 코트를 뮤론 180C의 주·부경 모두 실시했습니다. 이로 인해 초대 뮤론 180에 비해 반사율이 약 7% 향상되어 가시광역의 반사율이 거의 일정해졌다.
뮤론 180C는 원통이 보정판으로 덮여 있지 않기 때문에 주경이 외기온에 단시간에 익숙해집니다. 통내 대류가 빨리 맞아 중심의 수차가 거의 없는 긴 초점의 뮤론은 행성의 촬영이나 안시 관찰에 위력을 발휘합니다. 미광을 차단하고 콘트라스트를 올리기 위해 주경 배플 내에 차광환을 10장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내면 반사가 적은 콘트라스트가 높은 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의 행성 촬영은 USB 카메라와 처리 소프트웨어의 진보에 의해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행성 촬영을 시작하는 분의 입문기로서도 뮤론 180C는 최적입니다. 육안 관찰에는 쉽게 배율을 바꿀 수 있는 4마리 터렛 레볼버 31.7D가 편리합니다. 성운·성단의 안시 관찰에는, 근일 발매의 LE40mm를 사용하는 것으로 54배가 되어 저배율로 밝게 관찰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또 옵션의 μ플랫너 리듀서를 병용하면 초점 거리를 약 0.8배로 단축한 초점 거리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파인더는 초대의 뮤론 180A와 같은 6배 30mm입니다만, 파인더 다리의 의장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A형은 손을 넣는 틈새가 좁았기 때문에, 경통과의 틈새는 전개로 해 손을 더하기 쉽게 했습니다. 파인더 다리와 경통은 충분한 강도를 갖게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경통을 운반할 때의 그립(손잡이)이 됩니다. 덧붙여서 뮤론 180B는 초대의 7배 50mm 파인더 사양으로, 이번 발매하는 기종은 그 흐름을 펌핑하는 것과, 뮤론 시리즈 중 가장 컴팩트한 기종인 것으로부터 뮤론 180C로 하고 있습니다. 십자선의 조정은, 한 번 맞추면 어긋나기 어려운 접안부 시프트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하는 것으로, 파인더 주위에 조정용의 나사가 돌출하지 않기 때문에, 그립으로서 가지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가대에의 탑재는, 부속의 아리미조를 적도의에 설치해, 경통에 장착하고 있는 아리가타와 결합하는 것만이므로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아리미조가 적도의에 붙어 있으면, 경통의 탈착이나 전후의 밸런스 조정이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경통 후방, 파인더 다리와 아리미조는 신색의 라이트 블루에 도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양
| 형식 | 인형 커컴 | 유효 구경 | 180mm |
|---|---|---|---|
| 초점 거리 | 2160mm | 구경비 | 1:12.0 |
| 경통 직경 | 210mm | 경통 전체 길이 | 625mm |
| 질량 | 6.2kg(아리미조 받침대 포함) | 뷰파인더 | 6배 30mm(그립 겸용) |